- 기본지식
- 오디오 손실 인코딩 방식의 표준
- MP3(MPEG-1 Audio Layer 3)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음
- MPEG-2 AAC(13818-7)는 기존의 MPEG-1, MPEG-2 오디오(13818-3)과 호환성이 없다
- AAC는 소니, 돌비, AT&T, 프라운포퍼 등의 회사가 중심이되어 개발되었다
- MPEG-2, MPEG-4 표준에 정의
- 애플의 아이폰, 아이팟, 아이튠즈의 기본 데이터 포맷
- 표준 문서: ISO/IEC 13818-7:2003(MPEG-AAC), ISO/IEC 14496-3:2005(MPEG-4 AAC)
- 기술적 특징
- 라이센스 비용
- 라이센스 비용은 VIA Licensing社(http://www.vialicensing.com)의 홈페이지 참고
- 종류
- MPEG-2 AAC-LC profile
- MPEG-2 AAC는 일본의 디지털 방송에 사용된다
- LC는 Low Complexity의 줄임말로 낮은 비트레이트에서도 높은 수준의 음질을 낼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Main Profile에 비해서는 음질은 떨어지지만 방송과 같은 대역폭이 작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많이 사용됨)
- MPEG-4 AAC(MPEG-4 Part 3)
- LC-AAC (LC는 Low Complexity의 준말)
- MPEG-2 AAC에 PNS(Perceptual Noise Shaping)을 추가
- HE는 High Efficiency의 준말임
- HE-AAC (ISO/IEC 14496-3:2001/Amd.1에서 도입)
- aacPlus v1 혹은 AAC+라고도 부르나 공식 명칭은 MPEG-4 HE-AAC임
- 마케팅 등 상업적인 용어로는 보통 AAC+로 라벨링함
- SBR(Spectral Band Replication)을 사용함
- Level 2: mono, stereo
- Level 4: 5.1 channel. Stereo로 다운믹싱 가능해야 함
- HE-AAC v2 (14496-3:2001/Amd.4에서 도입)
- aacPlus v2 혹은 eAAC+라고도 부름
- 마케팅 등 상업적인 용어로는 보통 eAAC+ 혹은 AAC+ Enhanced로 라벨링함(혹은 AAC++, Enhanced AAC+ 등)
- SBR과 PS(Parametric Stereo)를 사용
- 한국의 위성 DMB 오디오 표준
- AAC+ v2(ETSI 표준임. TS 102005)
- 구현상 참고사항
- HE AAC를 SPDIF나 HDMI 등의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보낼 때는 AC3 혹은 DTS로 변환(트랜스코딩)해야 함
아래 그림은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온 AAC 프로파일을 그림으로 표시한 것이다.
그림출처: http://en.wikipedia.org/wiki/MPEG-4_AAC-SSR#AAC-S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