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2012. 12. 12. 13:28
  • iPhone 4/4s에 비해 달라진 점
    • 길이가 길어졌다. 
    • 가벼워졌다.
    • 더 얇아졌다
    • 이어폰 잭이 아래로 옮겨졌다.
    • 충전 잭이 라이트닝(크기가 작아졌음)으로 바뀌었다
    • 이어폰이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 LTE가 지원된다
    • 5Ghz Wi-Fi가 지원된다
  • 장점
    • 가볍다
    • 화면이 길어져 정보량이 많다
    • 이어폰 잭 위치가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 충전 잭이 작아서 디자인 상 더 좋다
    • LTE를 지원하여 속도가 빠르다
  • 단점
    • 요즘 많이 나오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에 비해 화면 크기가 작다. 한 손에는 잡을 수 있어 아이폰 쪽이 더 낫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 아이폰 4/4s에 비해 달라진 점이 적어 바꿀만한 가치가 없다는 비판이 있다


Posted by young.h.rhie
사용기2012. 5. 8. 11:06

아이패드(3세대, new iPad) 간단 사용기


아이패드 2에 비해 해상도가 많이 높아졌다. 고해상도로 웹이나 사진, 전자책, 전자우편 등을 보는 느낌이 좋다.


꼭 아이패드의 문제라기 보다는 모든 태블릿PC의 문제 점이지만 손에 들고 쓰기에는 무겁다. 아마도 책상이나 침대 위, 소파에 앉아서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별로 불편한 것은 모르겠다. 아이폰보다는 큰 UI로 키보드가 나오기 때문에 옆 글자를 입력하는 식의 오타는 덜난다. 그래도 긴 문장을 입력하기에는 불편하다. 많은 양의 텍스트를 입력해야 한다면 역시 키보드가 필요할 듯 하다.


iOS 5.1은 아이폰에 비해 왠지 안정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다. iOS 5.1.1로 업데이트한 후에는 안정성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발열 문제는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오랫동안 쓰면 그냥 따뜻할 정도다. 내가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아니면 3G 버전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3G 버전에서 발열이 많다고 한다. (사실, 내가 회사에서 쓰는 모 회사의 노트북의 발열 정도는 되어야 발열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그 노트북은 평소 작업량이 적을 때의 온도가 61도 정도(아이들링 상태에서도 61도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 노트북 뒷면 열 나는 곳을 만지면 뜨끈뜨근함), CPU 점유율이 높아지면 90~100도를 오르내리다가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자동으로 대기모드로 들어가버린다. 90~100도 정도일 때는 노트북 뒷판을 만지지 못할 정도로 뜨겁다.)


아이폰용 충전기로 아이패드가 충전이 안된다. 일반적인 컴퓨터의 USB에서 나오는 전원으로도 아이패드는 충전되지 않는다. 아이패드용 충전기 출력은 10W(5V, 2A)다. 별도로 아이패드용 충전기가 있어야 해서 좀 불편하다. 반대로 아이패드용 충전기로 아이폰을 충전할 수는 있다.


스마트커버는 편리하다. 커버를 열면 아이패드가 깨어나고 닫으면 대기모드로 간다. 다만 스마트커버는 아이패드의 뒷면을 보호하지 못한다. 스마트커버로는 아이패드를 세로로 세워 고정하지는 못한다.


앱스토어 접속이 실패할 때가 자주 있다(엡스토어를 열었다가 다른 앱을 사용한 후에 다시 앱스토어로 돌아오면 재접속을 시도하는데 이때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앱스토어를 종료했다가 다시 접속해야 한다.) 오늘 iOS 5.1.1이 릴리즈 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살펴보았는데 역시 문제가 있다.(후기: 컴퓨터에서 처음으로 동기화를 하면 기기 등록 등의 과정이 있는데 그것을 한 번 해주고 나서는 이 문제가 사라졌다.)


iPhoto는 애플에서 나온 사진 편집 프로그램인데, 아이패드 + Camera Connection Kit(흔히 카메라킷이라고들 함) + SLR 카메라는 최상의 조합. 정말 편리하고 멋진 프로그램이다. 다만 나의 아이패드의 내장 플래시 메모리가 32GB 밖에 안되므로 용량은 잘 조절하면서 사용해야 할 듯.





Posted by young.h.rhie
사용기2012. 4. 23. 15:19

Network Ethernet Port가 있는 중저가형 AV 리시버이다. 제품명에 있는 NR은 Network Receiver의 머릿글자인 듯.

잡소리: 온쿄는 음향(音響)이라는 단어의 일본식 발음이다.


  • 장점
    • Ethernet Port가 있어서 네트워크를 통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USB를 통한 업그레이드도 가능)
    • 인터넷 라디오 기능(접속하기가 만만치 않게 어렵군. 시도 중...) 및 DLNA 기능이 지원된다
    • iPod/iPhone을 USB에 연결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다.(iPod 모드 및 USB 디스크 모드 모두 지원)
    • HDMI Through 기능을 지원하므로 리시버가 대기모드 상태에서도 STB - 리시버 - TV  간에 HDMI로 연결이 유지된다.
    • HDMI/SPDIF(Optical)/Coaxial 등 입력 단자가 충분히 많고 모드 별로 세세하게 설정이 가능하다(AV 리시버라면 당연한 기능이긴 하지만 말이다)
    • USB를 통해 Wi-Fi/iPhone dock 등을 연결할 수 있는 옵션 악세사리가 있다(그러나 비싸서 사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든다)
    • 아이폰용 리모콘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다
  • 단점
    • HDMI Through 기능에서 비디오는 나오는데 오디오가 안나오는 문제가 있는데 어떤 방법을 써도 현재 소리가 안나고 있다(여러가지로 문제해결을 시도해봤으나 끝내 방법을 몾찾아서 HDMI Through 기능은 포기함)
    • Equalizer 셋팅 등이 사용하기에 불편하게 되어 있다(TV에 UI graphic 오버레이가 되는데 이를 띄우지 않고는 세세한 셋팅 등이 어렵다)
    • 높이가 높아서 거실 장의 내부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거실장의 윗면에 두고 쓰고 있다. 이 부분은 사람들마다 환경이 다르므로 큰 거실장이라면 들어갈 수도 있을 듯.
    • 네트워크 셋팅 부분의 UI가 조악하다. 네트워크 연결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 USB 디스크 안에 있는 한글들은 모두 *포 표시되어 노래 선택할 때 어떤 노래인지 알 수 없다.
    • 외장 재질과 디자인이 데논 등에 비해 좀 값싸 보인다(실제로는 좀 더 싸긴 하지만 말이다).


Posted by young.h.rhie
사용기2011. 12. 13. 12:16
USB 이더넷 어댑터가 하나 필요해서
맥사용자는 아니지만 디자인이 좋고 윈도우 사용자도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동작한다는 말을 듣고 구입



장점
1. 디자인이 좋다
2. 안정적으로 잘 동작한다.
3. 윈도우 7 64비트 환경에서도 동작한다.

단점
1. 비싸다.
2.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윈도우용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향후 문제가 생겨도 지원을 받지 못한다.

참고: 첨부 파일은 윈도우용 드라이버(Windows 버전별로 준비되어 있으나 Windows 7 x64에서만 확인해봤음)
Posted by young.h.rhie
사용기2010. 9. 24. 15:28
아이폰 4에 대한 간단한 사용기

와이프가 이번에 휴대폰을 아이폰 4로 바꾸었다. 잠시 사용해본 느낌을 적어본다.

  사양
  • 3.5인치 3:2 비율, 960x640 픽셀의 IPS LCD 스크린(326 PPI)
  • CPU: ARM Cortex-A8 Apple A4 @800MHz~1000MHz(확실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음)
  • GPU: PowerVR SGX535
  • RAM: 512MB
  • Flash Memory: 16/32GB
  • 무선랜: 2.4 Ghz 802.11n
  • 배터리: 3.7V 1,420mA
  • 크기: 115.2 × 58.6 × 9.3 mm
  • 무게: 137g
  • USIM 슬롯: microSIM

장점
  • 아이폰 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960x640)는 가독성, 밝기 등에서 감동스러울 정도이다
  • 3G나 Wifi 모두 속도가 이전 버전에 비해 빠르다.
  • 애플리케이션의 반응속도가 빠르다.
  • 터치감에 대한 반응이 정확하고 빠르다.
  •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멋지다.

단점
  • 역시 휴대폰 배터리를 빼낼 수 없어서 외부에서 오래 동안 핸드폰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불편할 수 있다.
  • 앞면과 뒷면 모두 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떨어뜨리면 깨질 가능성이 클 것 같은 느낌이다. 케이스나 범퍼가 반드시 필요할 것 같다.
  • iOS 4.1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나오는데 한글입력기에 약간의 버그가 있는 것 같고(가끔씩 풀어쓰기로 입력됨. 특히 폴더 이름 변경할 때),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 듯하다. 아마 4.2 정도는 되어야 안정화될 듯.(소프트웨어 이슈)
  • 휴대폰 벨 소기 크기와 효과음, 음악 듣기의 볼륨 크기를 따로따로 할 수 없다.(소프트웨어 이슈) ▶ iOS 4.2에서 벨소리 크기와 기타 효과음 등의 음량 조절을 분리할 예정이라고 한다(iPhone’s ringtone volume now can be controlled independently from the system volume)


총평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  나는 옴니아 1을 사용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니 나도 아이폰 4로 바꿀 예정.
특히, 앱스토어에는 쓸만한 프로그램이 많고 웬만한 메이저급 컨텐츠를 가진 회사들이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다 뛰어 들었기 때문에 유료프로그램 중에서도 살만한 프로그램들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라 하겠다.
데스그립에 의한 휴대폰 신호 떨어지는 문제는 실생활에서는 만날 가능성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 통신환경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겠고.


Posted by young.h.rhie
사용기2010. 1. 28. 15:37
LG의 R580 시리즈 노트북은 나름대로 고급형 모델인데
내가 회사에서 지급받은 R580-UR8WK은 시리즈 내에서는 사양이 낮은 급에 속한다.

  • 사양
    • CPU: Mobile DualCore Intel Core2 Duo P8700(펜린 45nm Technology), 2533 Mhz L2 Cache 3MB
    • RAM: 2048MB (DDR2-800 SO-DIMM :  Hynix HYMP125S64CP8-S6)  *메모리 슬롯 2개 중 하나는 비어 있는 상태로 출시됨
    • LED Backlight 15.4인치 디스플레이 1366*768 해상도
    • 하드디스크 320GB: Western Digital WDC WD3200BEVT-00ZCT0
    • DVD+RW: Hitachi-LG  HL-DT-ST DVDRAM GT20N (인터페이스: SATA)
    • 비디오 어댑터: nVIDIA GeForce GT 130M / PCI-E 1.0 x16
      • 비디오램: 1GB
    • Bluetooth: Broadcom Bluetooth USB
    • Ralink RT2790 802.11n 1T/2R miniCard Wireless Network Adapter    PCI
    • Realtek RTL8168D/8111D PCI-E Gigabit Ethernet Adapter (PHY: Realtek RTL8211/8212)    PCI
    • 단자: ExpressCard, HDMI, VGA, 2 USBs, 1 E-SATA(USB 겸용), SD 메모리 슬롯 등
    • 1.3M 웹캠
    • 운영체제: Windows 7 Home Premium 32비트
    • 배터리: SANYO MWL32b 53280mWh
  • 장점
    • LED Backlight 디스플레이가 밝고 선명함
    • Windows 7 Home premium 운영체제 - 다만 도메인 조이닝이 안되기 때문에 회사에서 쓰기는 사람들에 따라 불편할 수 있음
    • 보통의 노트북에는 없는 숫자 전용 키가 존재함
  • 단점
    • 디스플레이 해상도 낮음(1366x768)
    • 사용도중 마우스 포인트가 멈칫멈칫하는 프리징 현상이 있음(왜 이럴까?)
    • 운영체제 설치 CD를 제공하지 않음, 64bit 운영체제는 제공 안함
    • USB 포트 수가 적다

Posted by young.h.rhie
사용기2009. 7. 1. 14:29
나는 집에서나 회사에서 모두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닌 이상 Firefox를 웹브라우저로 사용한다.

어쩔 수 없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실제로 Internet Explorer를 띄우지 않고 Firefox의 IE Tab 기능을 사용하여 Internet Explorer가 렌더링하여 Firefox 화면에 나오게 설정해두고 있다)

1) 인터넷 뱅킹을 사용해야 할 경우
2) 웹표준을 지키지 않아서 페이지 레이아웃이 이상하게 나오는 일부 사이트일 경우
3) 일부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결제가 진행이 안되는 경우


Firefox 3.5는 2009년 6월 30일자로 발표되었으며 기존의 3.0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나 속도가 더 빨라지고 더 안정적인 것 같다.


Firefox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페이지 로딩 시간이 Internet Explorer에 비해 훨씬 짧다
2) Adblock이라는 광고 제거 애드온으로 불필요한 광고를 필터링할 수 있다.
3) ActiveX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얼떨결에 설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4) IE Tab을 사용하면 별도로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지 않아도 Firefox 안에서 Internet Explorer 엔진을 이용하여 페이지를 볼 수 있다.
5) Internet Explorer보다 프로그램이 훨씬 가볍다.

위에서 내가 열거한 꼭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의 예가 없어지길 기대하면서 Firefox의 선전을 기원한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안써보셨으면 써보기를 꼭 권하고 싶다. 애플의 사파리나 구글의 크롬도 멋진 웹브라우저이며 모두 Internet Explorer보다 훨씬 빠르게 페이지를 로딩한다. 최근에 발표된 Safari 4의 경우는 놀랄 정도로 빨랐다. Internet Explorer만 써본 사람들에게는 충격일 듯...

Posted by young.h.rhie
사용기2009. 5. 28. 19:52
M4650 쓰다가 옴니아로 변경하였다. 내 나름의 장단점을 정리해본다. 기대가 컸던 탓일까? 단점이 많이 눈에 띈다.


장점
  • 해상도가 높다. 320x240이 보통의 스마트폰 해상도임에 비해 800*480으로 커졌다. 글씨체도 또렷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이다.
  • Wireless LAN이 장착되었다. 살인적인 SKT의 데이터요금을 피할 수 있어서 좋다.
  • 자체적으로 DiVX 코덱이 내장되어 있다.(MPEG4 Video, H.264, WMV, DivX(XviD) 등의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단점
  • 많이 느리다. 화면 해상도가 커져서 그런 듯하다.
  • 터치감이 안좋다. 역시 아이팟 터치를 봐서 그런 것일까?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모바일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제약이 너무 많고 느리다. 이것 역시 아이팟 터치의 사파리에 익숙해진 탓일까?
  • 상하좌우 방향키를 대신해서 단추형 마우스를 달았는데 역시 답답하고 불편하다.
  • 기본적으로 위성 DMB용 안테나를 제공하지 않는다. M4650 시리즈처럼 휴대전화에서 뽑아쓸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 스타일러스 펜을 고리 형태로 달고 다녀야한다. M4650 시리즈처럼 속에서 뽑아 쓸 수 있게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 전화번호부 프로그램에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 예를 들면 정렬 순서라든가 글자 크기라든가 아니면 시작할 때 바로 검색화면이 나오게 하든가 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다.
  • 내용물로 따라오는 데이터 케이블로는 충전이 안된다. 충전과 데이터 전송 둘 다 되는 케이블을 넣어줬으면 좋겠다
  • 내용물로 따라오는 인조가죽(비닐인지?) 케이스가 너무 조잡하다. 이건 아예 구성품에서 빼는 것이 욕을 덜 먹을 듯하다.
  • 내용물로 따라오는 이어폰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이어폰 잭이다. 그런데 이것은 휴대폰에 그냥 꽂을 수 없고 역시 같이 따라오는 유선 리모콘 잭에 연결해서 쓰게 되어 있다. 그냥 일반형 이어폰을 휴대폰에 꽂을 수 있게 해주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무슨 이유로 이렇게 만드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SKT 전용이라는 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가지는 불편한 점
  • 데이터 요금이 너무 비싸다. LGT의 OZ 정도만 되어도 바랄 것이 없겠다.
  • 사용자의 실수로 데이터 요금이 나오게 될 가능성이 너무 많다. 경고도 없이 HSDPA 서비스에 접속해버린다.
  • 위성 DMB에서 접근 권한이 없는 유료 채널을 채널 목록에서 삭제할 수 없다



Posted by young.h.rhie
사용기2009. 1. 4. 17:22
기본정보
  • CPU: 32bit MIPS 384MHz
  • RAM: 16MB
  • Flash: 2MB
  • IEEE802.11n(Draft 2.0) 및 802.11b/g 하위호환
  • 유선랜 100Mbps
  • AS 2년
장점
  • 유무선 공유 기능이 안정적이다
  • 초기 설치용 마법사 기능이 편리하다
  • 관리용 소프트웨어가 편리하다

단점
  • 안테나가 둘 뿐이다(이전 모델인 N504는 안테나가 셋임)
  • 디자인이 별로다

고객지원
  • 계정과 비밀번호를 등록하니 관리용 웹페이지가 열리지 않았다. 버그인가해서 제조사 홈페이지에 문의를 했더니 바로 전화가 왔다. 참 진절하고 열심히 하는 회사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결국 내 환경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해결은 못했다. 혹시 다른 분들도 이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다.


Posted by young.h.rhie
사용기2009. 1. 4. 17:11
기본정보
  • IPod Touch 2nd Generation
  • Flash : 8GB
장점
  • 디자인이 멋지다
  • 내부 프로그램 속도가 아주 빠르다
  • Safari 웹브라우저의 성능이 Microsoft Windows Mobile의 Internet Explorer보다 훨씬 뛰어나다(Windows Mobile의 Internet Explorer는 쓰기 답답할 정도이다. 하지만 Ipod Touch의 사파리는 정말 쓸만한 정도라고 생각해도 좋다)
  • 무선랜 성능이 좋다
  • 전면 LCD 재질에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을 정도로 강하다
  • 터치 인식이 잘 된다

단점
  • iTunes 사용법이 어렵다
  • IPod에 소프트웨어를 올리기 위해서는 무조건 App Store를 이용해야 한다
  • 외장 스피커의 음질이 별로 좋지 않다
  • 악세사리(충전기, USB 케이블 등)의 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
  • 뒷면 재질에 너무 지문이 잘 묻어나서 지저분하다
  • 배터리를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없으며 교체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싸다
  • IPod에서 PC로 소프트웨어 혹은 동영상 등을 내려 받을 수 없다
  • 한 대의 PC에서 여러 대의 IPod Touch를 사용할 수 없다

Posted by young.h.rh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