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2. 12. 14. 10:15

역사의 증언: 18대 대선의 기록(2012.12.14 D-5)
오늘의 뉴스: D-6 2012.12.14 금


  • 한국일보-한국리서치 조사 마지막 여론조사 박 44.9 문 45.3 이 0.8
    • 조사기간:12.12  유무선 임의걸기(RDD) 전화면접조사,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
    • 정당지지도 새누리당 40.3 민주당 40.2 통합진보당 2.7 진보정의당 1.0
    • 같은 회사의 조사 12월 3일 결과에서는 박 47.9 문 42.1
  • 서울시선관위 새누리당 불법 선거사무실건과 관련하여 8명을 적발하고 대표 윤모(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국정홍보대책위원회 총괄팀장 겸 국민편익위원회 SNS 미디어 본부장)씨를 검찰에 고발키로
    • 12월 13일 선관위가 급습 현장(서울 여의도 소재) 조사
    • 시선관위 손광윤 지도과장, "조사를 통해 현장에 있는 직원들이 9월말부터 지금까지 SNS 선거운동을 한 사실 밝혀내고 증거자료 확보"
    • 박근혜 후보 명의의 임명장 2박스, 입당원서, 일정, SNS 미디어본부 활동상황 보고서, 컴퓨터 등을 증거로 확보
    • 윤씨는 현재까지 직원 급여를 주지 않고 있었으나 선거일 후에 직원당 월 150~200만원을 주기로 한 것으로 조사
    • “사무실 일차 비용은 박근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국정홍보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이 부담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일부 구체적인 사실을 밝히지 못한 부분이 있어 이를 신속하게 밝히기 위하여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 박근혜 후보 긴급 기자회견
    • "지금부터 흑샌선전과 전면전을 선언한다... 음습한 정치 공작과 허위 비방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분쇄해 나갈 것... 끝까지 밝혀 대가를 치르게 할 것..."
    • "며칠 전 지원 유세에서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해 해서는 안될 막말에 대해서는 사과..."


Posted by young.h.rhie